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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수 232,635명/ 투표수 135,392/ 무효 투표수 2,394 / 기권 97,243- 주철현 (새정치민주연합) = 66,622 (50.09) 당선- 김충석 (무소속) = 33,223 (24.98)- 한창진 (무소속) = 10,908 (8.20)- 김상일 (통합진보당) = 10,579 (7.95)- 김동채 (무소속) = 9,875 (7.42)- 정정균 (무소속) = 1,791 (1.34)
정치행정
마재일 기자
2014.06.05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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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파란색 표시 △ 제1선거구 윤문칠 (새정치민주연합) = 11,657 (54.74)이행우 (무소속) = 9,637 (45.25)△ 제2선거구 최대식 (새정치민주연합) = 13,143 (63.37)민병대 (무소속) = 7,596 (36.62)△ 제3선거구 서정한 (새정치민주연합) = 무투표 당선△ 제4선거구주연창(새정치민주연합) = 15,545 (62.20)김덕모(무소속) = 9,446 (37.79)△ 제5선거구 이경미 (새정치민주연합) = 6,610 (29.59)김민곤 (무소속) = 4,890 (21.89)오병선 (무소속) = 4,334 (19.40)주재선 (무소속) = 3,688 (16.51)최병용 (통합진보당) = 2,815 (12.60
정치행정
마재일 기자
2014.06.0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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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 파란색 표시△ 가선거구 (2명)오홍우 (새정치민주연합) =3,027 (28.44)정한태 (무소속) = 2,898 (27.22)정대식 (무소속) = 2,609 (24.51)박진영 (새정치민주연합) =2,109 (19.81)△ 나선거구 (2명)노순기 (새정치민주연합) 무투표 당선서완석 (새정치민주연합) 무투표 당선△ 다선거구 (3명)김유화 (새정치민주연합) = 6,093 (29.44)최석규 (새정치민주연합) = 5,429 (26.23)김행기 (무소속) = 4,978 (24.05)박재호 (새정치민주연합) = 4,192 (20.25)△ 라선거구 (4명)김성식 (새정치민주연합) = 3,030 (20.05)이상우 (새정치민주연합) = 2,97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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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일 기자
2014.06.05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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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여수시의원 개표 현황 바로가기
정치행정
동부매일
2014.06.05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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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전남도의원 여수지역 개표 현황 바로가기
정치행정
동부매일
2014.06.05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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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여수시장 개표 현황 바로가기
정치행정
동부매일
2014.06.05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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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를 갈망하는 시민 염원이 희망찬 새여수를 열었습니다.” “여수의 시장인 30만 여수시민의 승리입니다”존경하는 여수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온갖 흑색선전이 난무한 가운데에서도, 저 주철현을 끝까지 믿어주시고 지지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아울러, 저와 함께 경쟁했던 타 후보들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분들의 공약 중 좋은 것은 받아들이고, 이 분들을 지지한 시민들의 뜻도 겸허하게 수용하겠습니다.내편, 네편 가르지 않고, 30만 여수시민 모두를 하나로 포용하여 함께 손잡고 나아가겠습니다.새정치민주연합 여수시장 후보 주철현은 오늘 이 자리에서 여수시민의 위대한 승리를 엄숙히 선언합니다.우리 여수의 우울하고 부끄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희망찬 내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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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매일
2014.06.05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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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여수지역 투표율이 오후 4시 현재 51%로 총 유권자 23만2635명 중 11만8699명(부재자 및 사전투표자 포함)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수 실시간 투표 현황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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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매일
2014.06.0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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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통해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지난해 관광객 1천만 시대를 맞으면서 남해안 중심 도시로 성장해 가고 있는 여수시.그러나 더디기 만한 박람회 사후활용과 수산업 침체, 일자리 부족, 국가산단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도 이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정책 부재 등 2014년 6월, 여수는 엄혹한 현실에 처해 있다.여수는 현재 강력한 도시 발전 비전과 실천력이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6·4지방선거는 여느 지방선거 보다 중요한 선거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4년 동안 여수를 이끌어갈 여수시장과 도·시의원 선거운동 행태는 과거의 구태선거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시민의 기대를 여지없이 뭉개고 있다.역대 여느 선거 때보다는 방송과 신문 등에서 실시한 토론회와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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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일 기자
2014.06.0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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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전남도의원 여수시 제6선거구(시전·둔덕·미평·만덕)에 출마한 무소속 최무경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서일용 후보가 맞고소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최 후보는 지난달 31일 보도자료를 내어 “서일용 후보 부인을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죄로 여수선관위와 여수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최 후보에 따르면 “서 후보 부인은 선거에서 불리한 상황을 만회하기 위해 허위사실을 날조·유포해 최 후보와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혔고 지금까지 이에 대한 어떠한 사과도 없었다”고 밝혔다.최 후보 측은 “증인들을 확보해 법적인 조치를 취했으며 현재 선관위와 경찰에서 합동조사를 하고 있어 곧 유언비어 유포가 사실로 확인될 것”이라면서 “서 후보 부인은 구속사유에 해당돼 서 후보가 당선이 된다고 해도 재선거가
정치행정
마재일 기자
2014.06.02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