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매일
뉴스경제
LG화학 여수공장, 지역 장애인 7명 미화업무에 채용
백성철 기자  |  bscoij@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4  18:16: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LG화학 여수공장(주재임원 민경호 상무)이 미화업무 등에 지역 장애인을 채용했다.

LG화학 여수공장은 장애인 고용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13년 4월 설립한 자회사 ㈜행복누리를 통해 7명의 지역 경증 장애인을 채용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현장실습을 마치고 이달부터 사택과 공통시설의 미화업무를 맡게 된다.

LG화학은 행복누리를 통해 오창, 청주, 대전 사업장에서 장애인들을 고용해 왔고 올해는 여수 사업장에도 행복누리 사업을 확장 운영하고 있다.

행복누리는 장애인 채용을 늘리기 위해 적합 직무개발, 시간선택 근무제 등을 도입해 31명이던 장애인 근로자 수를 현재 137명으로 확대했다.

각 사업장마다 ‘마음그린 상담실’도 운영하면서 전문 심리 상담사가 행복누리 임직원인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근무 적응을 위한 심리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LG화학은 “모든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을 추구하기 위해 최저 임금보다 10% 이상 높은 수준 급여를 지급하며 근로자의 100% 정규직 채용과 정년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LG화학은 지난해 열린 ‘2017 장애인 고용촉진대회’에서 철탑 산업훈장도 수상했다.

 

< 저작권자 © 동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백성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1
여남고, 송편 빚어 마을 어르신들께 효 실천
2
이용주 의원, 여순사건 특별법안 추가 발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둔덕4길 12-16(둔덕동)  |  대표전화 : 061)654-8777  |  팩스 : 061)654-877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남 다00249   |  등록연월일 : 2007. 10. 15  |  간별 : 주간
발행인 : 마재일  |  편집인 : 마재일  |  인쇄인 : 강정권 ㈜남도프린테크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마재일
Copyright © 2011 동부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dbl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