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공장장 김형준)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지사장 박원준), 쌍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은숙)은 여수시 화정면 개도 월앙마을을 방문해 가스안전 점검과 함께 가스안전 기기(타이머 콕)를 설치하고 이미용서비스, 가전제품 수리, 골목길 도색, 도배장판 교체, 휴게시설 정비 등 ‘함께 멀리 섬사랑 지역사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한화케미칼 제공)

한화케미칼㈜(공장장 김형준)이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지사장 박원준), 쌍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은숙)과 함께 섬 주민들을 위해 가스시설 개선과 과열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화케미칼 사회봉사대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 봉사대, 쌍복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여수시 화정면 개도 월앙마을에서 이·미용 서비스와 가전제품 수리, 골목길 도색, 도배장판 교체, 휴게시설 정비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자들은 또 각 가정을 방문해 가스안전 점검과 가스안전 기기를 설치하고 오래된 전기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가스시설 개선 및 과열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식도 진행했다.

한화케미칼은 ‘함께 멀리 섬사랑 지역사랑’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의 주거시설 보수 및 안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민간기업 단체와 연계한 가스사고예방을 위한 봉사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도서·농어촌지역에 이동종합복지사업을 진행해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 한화케미칼㈜(공장장 김형준)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지사장 박원준), 쌍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은숙)은 여수시 화정면 개도 월앙마을을 방문해 가스안전 점검과 함께 가스안전 기기(타이머 콕)를 설치하고 이미용서비스, 가전제품 수리, 골목길 도색, 도배장판 교체, 휴게시설 정비 등 ‘함께 멀리 섬사랑 지역사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한화케미칼 제공)
   
   
▲ 한화케미칼㈜(공장장 김형준)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지사장 박원준), 쌍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은숙)은 여수시 화정면 개도 월앙마을을 방문해 가스안전 점검과 함께 가스안전 기기(타이머 콕)를 설치하고 이미용서비스, 가전제품 수리, 골목길 도색, 도배장판 교체, 휴게시설 정비 등 ‘함께 멀리 섬사랑 지역사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한화케미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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