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매일
뉴스정치ㆍ행정
여수시의회 ‘여순사건·여수산단 특위’ 구성웅천 특위는 무산
마재일 기자  |  killout133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28  17:05: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여수시의회는 25일 제18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추진 특별위원회와 여수산단 실태 파악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통과시키고 활동 계획서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이들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1년 동안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위해 정치권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여수산단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태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순사건 특위는 이번 제20대 국회에서 특별법이 통과되도록 의회가 나서서 지역출신 국회의원과 전남도 내 의회 등 지역 정치권과 연대하여 적극 활동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여순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여순사건 특위 위원장에는 전창곤 의원이 선출됐으며, 총 7명의 의원이 내년 11월 24일까지 1년간 활동할 계획이다.

여수산단 실태파악 특위는 여수산단 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주문하고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시민들과 함께 여수산단과 지역사회의 상생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여수산단 실태파악 특위는 김행기 위원장을 비롯한 총 7명의 의원이 여순사건 특위와 함께 향후 1년간 활동하게 된다.

하지만 여수시의회는 이날 웅천 택지개발사업 실태 파악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은 부결했다. 시의회는 특위 구성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해 찬성 10표, 반대 9표, 기권 5표로 부결시켰다.
 

< 저작권자 © 동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마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1
여순사건 ‘추모 vs 위령’ 놓고 여수시장-의장 충돌
2
한센인 인권유린 ‘단종수술’ 국내 최초는 여수애양원
3
여수산단 유연탄 하역용 크레인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4
여수애양원 한센인들, 강제로 ‘단종·낙태·이송·격리·노역’
5
미세먼지 유발 오염물질 측정값 조작해 불법 배출한 기업들 ‘충격’
6
“지역 대표 기업이 어떻게 이럴 수 있나…화가 치민다”
7
여수산단 미세먼지 배출치 조작은 ‘셀프 측정’ 제도 탓
8
“여순사건 조례 명칭 ‘위령이냐 추모냐’ 유가족에겐 무의미…한 목소리 내야”
9
여수시, 웅천~소호 해상교량 383억 등 1조7090억 추경 편성
10
여수시, 대기오염물질 배출 농도 조작 ‘매우 유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로 514, 4층(소호동)   |  대표전화 : 061)654-877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전남아00326  |  등록일자 2019. 1. 9.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남 다00249   |  등록연월일 : 2007. 10. 15  |  간별 : 주간
발행·편집인 : 마재일  |  인쇄인 : 강정권 ㈜남도프린테크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마재일
Copyright © 2011 동부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dbl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