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매일
뉴스정치ㆍ행정
여수지역 전통시장·소외상권 활성화 연구용역내년 1월까지 시장·상권 실태조사·활성화 계획 수립
서양희 기자  |  0517syh@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2  09:36: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서시장.

여수시는 전통시장과 소외상권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전통시장 14곳과 상점가 1곳 등에 대해 연구용역을 진행한다.

주요 연구내용은 전통시장(상점가) 상권 실태조사·분석,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 시설현대화 지원방안 모색 등이다.

분석범위는 상가현황, 판매업종, 매출현황, 수익현황, 유통구조, 여수시 상권별 지원 현황, 시장주변 관광자원 등이다.

시는 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정부지원 연계 연도별 투자계획, 소외상권 활성화 방안 등 시장·상권별 활성화 장기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19일 문수청사 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열어 용역수행기관으로 비스타컨설팅연구소㈜를 선정했다. 용역결과는 내년 1월 중 나올 예정이다.

여수지역 내 전통시장은 11월 현재 14곳이다. 시는 올해 13억 원을 투입해 시설 현대화사업과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장 활성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이 가운데 여수 서시장주변시장은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 희망프로젝트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희망프로젝트사업은 각 시장의 특화요소에 집중해 쇼핑·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콘텐츠 개발, 환경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사업 선정으로 서시장주변시장에는 국비 4억3000만 원, 시비 4억3000만 원 등 8억6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와 상인회는 2019년까지 노점광장에 먹거리 판매기반을 조성하고 연등천변을 이용한 새 관광 동선도 개발할 계획이다.

중앙시장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청년몰도 운영중이다.

여수시는 전통시장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달 12일 군산에서 열린 2018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전남에서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저작권자 © 동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양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1
여수시-LG화학 VCM공장, 희망하우스 11호 준공
2
전남 교육지원청, 학교 물품 89% 타 지역서 구매
3
주승용 의원, 여순사건 특별법 발의
4
여수서 감기·장염증세로 입원한 중학생 병원서 숨져…경찰 수사
5
‘독립 헌신’ 여수 강화선 선생, 대통령 표창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로 514, 4층(소호동)   |  대표전화 : 061)654-8776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남 다00249   |  등록연월일 : 2007. 10. 15  |  간별 : 주간
발행·편집인 : 마재일  |  인쇄인 : 강정권 ㈜남도프린테크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마재일
Copyright © 2011 동부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dbl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