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매일
뉴스정치ㆍ행정
여수시의회, 10일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 토론회 개최오후 2시 시의회 소회의실서 유족회·시민단체·의회특위, 특별법 방향·지역 역할 논의
마재일 기자  |  killout133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9  10:02: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여수시의회 여순사건 특별위원회(위원장 전창곤)는 10일 오후 2시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9일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토론회는 여순사건 유족회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오성 (사)여수지역사회연구소 시민정책위원장과 강정희 전남도의회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위원회 위원장, 여수시 김용필 총무과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이오성 위원장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방향에 대해서 발표한다. 강정희 특위위원장은 특별법 제정 추진현황과 전남도 특위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김용필 총무과장은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여수시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 뒤 유족회 의견 청취 및 질의 응답시간으로 이어진다.

전창곤 위원장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해 여수시와 시민사회단체, 유족회 등 우리 지역사회의 역할을 환기시키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시민도 토론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의회 여순사건 특위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16일 14연대 주둔지 등 여순사건 유적지를 순차적으로 답사할 예정이다. 23일부터 3일간 제주 4·3 사건과 관련해 제주4·3 평화기념관 및 제주4·3재단을 방문하는 등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 활동을 본격화한다.

< 저작권자 © 동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마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1
여수 기업들 84% 설 상여금 지급
2
영·호남 9개 시장·군수, 국가균형발전 10가지 정부 건의
3
김영록 지사, 민주당에 여순사건 특별법 등 건의
4
여수 남산공원 시민들은 ‘자연친화형으로’…시의회는 반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로 514, 4층(소호동)   |  대표전화 : 061)654-877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전남아00326  |  등록일자 2019. 1. 9.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남 다00249   |  등록연월일 : 2007. 10. 15  |  간별 : 주간
발행·편집인 : 마재일  |  인쇄인 : 강정권 ㈜남도프린테크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마재일
Copyright © 2011 동부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dbl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