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매일
뉴스사회
‘최초 빅람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광고 시정 요구여수지역발전협, 2012여수박람회 폄하 중단 촉구
대전과 연대해 BIE에 항의서한 등 후속조치 예정
마재일 기자  |  killout133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8  11:18: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여수지역발전협의회가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에 나선 부산시에 광고 시정을 요구했다.

사단법인 여수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16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광고의 시정을 요구하는 공문을 부산시에 발송했다고 17일 밝혔다.

여수지역발전협의회에 따르면 ‘2030 세계박람회 유치’에 나선 부산시는 부산박람회가 대한민국 최초 박람회이며 진짜박람회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담아 지역민의 우려를 사고 있다.

여수지역발전협의회는 대전엑스포와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폄하하고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광고로 규정하고, 광고 중단 및 시정 등 즉각적인 조치를 공문을 통해 요구했다.

여수지역발전협의회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나선 부산시가 부산박람회 유치타당성을 홍보하는 각종 광고에 대한민국은 진짜박람회를 해 본적이 없으며, 부산박람회가 대한민국 최초박람회이자 진짜박람회라는 식의 표현이 중단되지 않고 계속 되고 있다”며 “부산시는 광고를 즉각 중단하고 진실성 있는 유치 홍보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BIE(세계박람회기구)가 공식 개최하고 대한민국 정부가 주관한 진짜박람회가 1993 대전엑스포, 2012 여수세계박람회이며, 부산시가 2030박람회를 유치한다면 대한민국 세 번째 박람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사단법인 여수지역발전협의회는 향후 대전시민 등과 연대해 BIE(세계박람회기구)에 항의서한 발송 등 보다 높은 강도의 후속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동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마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1
최무경 의원 “전남도민 삶의 질 높이는데 전력 다 할 것”
2
여수 소제마을 주민들 “감정 평가액 현실성 없어” 반발
3
‘상포지구 업자에 비밀 누설’ 여수시 공무원 파면
4
민주 여수을지역위, 10일 당원 정책 토론대회
5
‘장대높이뛰기’ 여수시청 진민섭 또 한국新…‘아시아 2위 기록’
6
‘여수 초등학생들이 생각하는 일본’ 작품 공모‧기획전시
7
여수 문화재 야행 10~11일 진남관 일원서 열려
8
‘의열단 100주년‧여수 독립운동유적지’ 강연‧탐방…12~22일 신청
9
해경, 여수 이순신 마리나 운영업체 압수수색
10
“지역사회와 합의 없는 여수박람회장 민간매각은 절대 없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로 514, 4층(소호동)   |  대표전화 : 061)654-877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전남아00326  |  등록일자 2019. 1. 9.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남 다00249   |  등록연월일 : 2007. 10. 15  |  간별 : 주간
발행·편집인 : 마재일  |  인쇄인 : 강정권 ㈜남도프린테크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마재일
Copyright © 2011 동부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dbl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