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매일
뉴스정치ㆍ행정
김영록 지사, 민주당에 여순사건 특별법 등 건의
마재일 기자  |  killout133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22  11:04: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영록 전남지사가 민주당에 여순사건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와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과 ‘여순사건 진실규명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한 당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관광여행 수지 적자가 연간 20조에 달하고 있어 내·외국인의 지역 관광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남해안의 경우 세계적 관광 여건과 자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접근성 강화를 위해 대통령 공약사업인 남해안 관광도로 개설과 남해안 광역경제권 구축이 하루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1단계 예산을 확보한 상황이지만 2단계 사업 등 장기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남해안에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줘야 한다”며 “여기에 남해안 철도와 경전선 문제 등 기본적인 사회간접자본(SOC) 문제를 올해 안에 해소할 수 있도록 당정이 도와달라”고 했다.

또 여순사건과 관련해 “제주 4·3사건은 어느 정도 명예회복이 됐지만 여수·순천은 아직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당에서 발의한 여순사건 특별법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하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동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마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1
‘여순사건 특별법’ 20대 국회서도 폐기 위기…연내 제정 촉구
2
시민단체, 여수시의회 웅천특위 재구성 요구
3
씁쓸한 여수출입국 외국인보호소 10명 참사 12주기
4
민주당 여수지역위, 화태~백야 예타 면제 환영
5
여수 조선소서 선박 수리중 작업자 1명 사망·1명 부상
6
여수시, 국가산단 물 부족 해결 정부 관심 촉구
7
여수시새마을회, 4년 연속 도내 새마을운동 최우수
8
여수시, 무슬목 목장용지·일부 해안가 ‘개발행위허가 제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로 514, 4층(소호동)   |  대표전화 : 061)654-877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전남아00326  |  등록일자 2019. 1. 9.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남 다00249   |  등록연월일 : 2007. 10. 15  |  간별 : 주간
발행·편집인 : 마재일  |  인쇄인 : 강정권 ㈜남도프린테크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마재일
Copyright © 2011 동부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dbl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