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매일
뉴스경제
세계 한상대회 10월 여수서 개최…지역기업 수출·청년 해외 취업 성과 낼까재외동포 경제인 등 3000여 명 참석
마재일 기자  |  killout133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27  15:42: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여수시는 세계 60여 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1000여 명의 재외 동포 경제인 ‘한상’과 2000여 명의 국내 기업인이 참여하는 제18차 세계 한상대회가 10월 22일부터 3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 등지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여수시는 전남도와 공동으로 지난해 4월 제18차 세계한상대회 유치에 성공한 이후 한상과 지역 경제인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에 주안점을 두고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시는 27일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TF지원단 1차 보고회를 시보건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고재영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TF지원단 1차 보고회는 총괄지원, 투자·기업지원, 관광·문화예술 등 5개 분야에 대해 17개 부서의 추진계획이 보고됐다.

시는 특히 지역 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회 기간 중 한상기업, 해외바이어 등에게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업 전시회 참가 기업에 대해 부스비를 지원하고, 수출 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상기업 청년인턴 채용프로그램에 대해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는 70여 개의 한상기업이 사전 지원자에 대해 대회 기간 동안 현장 면접을 통해 청년인턴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청년들은 인턴으로 근무하는 동안 정부 지원을 받으며 해외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제17차 세계 한상대회 개회식에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기념사를 했다.

< 저작권자 © 동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마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1
“여순사건 억울한 민간인 희생, 진실 반드시 규명돼야”
2
‘외유성 출장’ 근절…여수시의회, 국외출장 규칙 개정 추진
3
여수시의회, 겸직 금지 등 제도 개선 권고 ‘무시’
4
“전남도·여수시 ‘국제 섬 박람회’ 단일화 해야”
5
여수산단 신·증설 ‘교통체증·주차난 우려’…시, 교통대책 추진
6
재산권·생활권 침해…다도해해상국립공원 과도한 규제 완화 촉구
7
여수 석유제품운반선 화재로 2명 사망·4명 구조(종합)
8
‘여수 시민 숙원 사업’ 시립박물관 건립 유물조사용역 ‘착수’
9
여수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대통령 표창’…3억 5000만 원 받아
10
올해 여수 크루즈 관광객, 2만여 명 예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로 514, 4층(소호동)   |  대표전화 : 061)654-877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전남아00326  |  등록일자 2019. 1. 9.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남 다00249   |  등록연월일 : 2007. 10. 15  |  간별 : 주간
발행·편집인 : 마재일  |  인쇄인 : 강정권 ㈜남도프린테크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마재일
Copyright © 2011 동부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dbl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