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매일
뉴스문화ㆍ예술
여수시-국립광주박물관 유물 대여·교류 등 업무협약광주박물관, 비파형 동검 등 여수 출토 6000점 소장
심선오 기자  |  simso332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5  14:45: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5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왼쪽)과 김승희 국립광주박물관장이 '여수시립박물관 건립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수시청 제공)

여수시가 박물관 전시 유물 확보 등을 위해 국립광주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김승희 국립광주박물관장이 ‘여수시립박물관 건립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에는 국립광주박물관 소장 여수 출토유물 장기대여, 박물관 개관과 전시 자문, 지역박물관 교류 활성화 등이 담겼다.

국립광주박물관은 비파형 동검을 비롯한 여수 출토 유물 약 6000점을 소장하고 있다.

김승희 관장은 “여수시립박물관 건립 추진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여수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권오봉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여수시립박물관에 전시할 지역 유물을 확보하는 첫발을 뗐다”며 “앞으로 전국에 흩어져 있는 여수 출토유물을 확보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지난 1월말 문화체육관광부에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신청했다. 문체부는 2월 서면심사와 3월 현지실사를 거쳐 4월 최종 심사를 하고 5월중 적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동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심선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1
지역 분열과 반목의 씨앗 된 여수시 통합청사
2
여수 소호동동다리 쓰레기 ‘둥둥’…“미국서 온 손님한테 창피했다”
3
검찰, 여수산단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조작 의혹 업체 압수수색
4
여수시 통합청사 논란 종지부…해결 로드맵을 위한 합리적 지혜 필요한 때
5
공공기관 유치 등 여수시 적극적인 행정 필요
6
여수시 허가민원과, 홀몸 어르신 주택개량 봉사 ‘구슬땀’
7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에 여수갑 지역위원장 최도자 의원
8
겨울철 비수기 여수 거문도 여객선 비용 반값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로 514, 4층(소호동)   |  대표전화 : 061)654-877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전남아00326  |  등록일자 2019. 1. 9.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남 다00249   |  등록연월일 : 2007. 10. 15  |  간별 : 주간
발행·편집인 : 마재일  |  인쇄인 : 강정권 ㈜남도프린테크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마재일
Copyright © 2011 동부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dbl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