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매일
뉴스경제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올해 말 공사 착수광양경제청, 미래에셋이 제출한 사업계획 통과
마재일 기자  |  killout133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5  11:23: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여수 경도 조감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실시계획 승인으로 탄력 받을 전망이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갑섭)은 지난 4월 승인된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계획에 따라 투자자인 미래에셋에서 제출한 호텔, 콘도, 상업시설 등의 사업계획이 담긴 실시계획을 15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도는 전남개발공사가 추진했던 1단계 면적을 포함해 214만3353㎡(64만평 규모)이 개발된다. 총 사업비는 1조3850억 원으로 2024년까지 개발할 예정이다.

돌산과 경도를 잇는 해상케이블카가 건설되고, 관광단지 내 6성급, 4성급 호텔 2곳과 콘도, 워터파크, 해수풀, 쇼핑센터 등을 조성하게 된다. 미래에셋은 올해 말부터 부지조성에 들어가 2024년까지 조성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앞서 여수 대경도와 신월동을 연결하는 경도지구 진입도로(연륙교) 건설사업도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도지구 진입도로는 총연장 1.52㎞(2차로)로 아치교, 사장교 등 경관이 수려한 교량을 계획하고 있다. 예상 사업비는 1154억 원이 투입된다. 국비 40%와 지자체 40%, 미래에셋 20%로 사업비가 분담된다.

< 저작권자 © 동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마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1
여수 꿈뜨락몰 청년들은 슈퍼맨이 아니다
2
여수 꿈뜨락몰, 전화위복 할까 예산 먹는 하마 될까
3
지역 분열과 반목의 씨앗 된 여수시 통합청사
4
여수 소호동동다리 쓰레기 ‘둥둥’…“미국서 온 손님한테 창피했다”
5
검찰, 여수산단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조작 의혹 업체 압수수색
6
여수시 공무원 ‘음주운전 불감증’ 여전…공무원 2명 징계
7
여수경실련,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 수강생 모집
8
85억 들여 여수 하수종말처리장 악취·미관 개선
9
60억 들여 여수 원도심에 노인복지관 건립
10
“자연경관·관광자원 보존이 우선…여수 소경도 풍력발전소 안 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로 514, 4층(소호동)   |  대표전화 : 061)654-877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전남아00326  |  등록일자 2019. 1. 9.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남 다00249   |  등록연월일 : 2007. 10. 15  |  간별 : 주간
발행·편집인 : 마재일  |  인쇄인 : 강정권 ㈜남도프린테크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마재일
Copyright © 2011 동부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dbl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