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매일
뉴스사회
선원들과 소주 4병 나눠 마신 후 유조선 몰고 여수 앞바다 누빈 선장여수해경, 음주운항 선장 적발 조사중
마재일 기자  |  killout133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27  11:14: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선원들과 소주 4병을 나눠 마시고 여수 앞바다에서 유조선을 운항한 선장이 경찰에 적발됐다.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184%로 확인됐으며, 해경은 선박 안전을 위해 안전 해역에 이 선박을 투묘조치했다. (사진=여수해경 제공)

선원들과 소주 4병을 나눠 마시고 여수 앞바다에서 유조선을 운항한 선장이 경찰에 적발됐다.

27일 여수해양경찰서는 26일 오후 10시 20분경 여수 오동도 남동쪽 6.8km 앞 해상에서 석유제품운반선 S호(2163톤) 선장 A모(59)씨를 음주 운항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A씨는 26일 출항 전 선내 식당에서 선원 4명과 함께 소주 4명을 마시고 같은 날 10시경 여수 만성리 앞 묘박지에서 일본 타고노아라항으로 이동하기 위해 출항, 오동도 앞 해상까지 약 11km를 음주 운항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익명의 제보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오동도 앞 해상에서 S호를 정선시키고, 선장 및 선원 상대로 음주측정을 실시했다. 음주측정 결과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84%로 확인됐으며, 선박 안전을 위해 안전 해역에 S호를 투묘조치했다.

해경은 선장 및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음주 운항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여수해경은 지난 4월부터 여객선 및 국내‧외 화물선 등을 대상으로 해상 음주 운항 단속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 선원들과 소주 4병을 나눠 마시고 여수 앞바다에서 유조선을 운항한 선장이 경찰에 적발됐다.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184%로 확인됐으며, 해경은 선박 안전을 위해 안전 해역에 이 선박을 투묘조치했다. (사진=여수해경 제공)
< 저작권자 © 동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마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1
특권 누리는 여수 정치인 불법 현수막 ‘도시 공해’
2
여수 웅천지구 46층 생활형 숙박시설, 도 행정심판서 ‘기각’
3
“발달장애인 범죄 3년간 1128건…법률지원 변호사는 단 2명”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로 514, 4층(소호동)   |  대표전화 : 061)654-877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전남아00326  |  등록일자 2019. 1. 9.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남 다00249   |  등록연월일 : 2007. 10. 15  |  간별 : 주간
발행·편집인 : 마재일  |  인쇄인 : 강정권 ㈜남도프린테크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마재일
Copyright © 2011 동부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dbl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