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매일
뉴스문화ㆍ예술
’전라좌수영 8년의 기록’ 여수 문화재 야행(夜行)31일~내달 2일까지 진남관 일원서
심선오 기자  |  simso3327@hanmail.net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31  13:07: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순신 장군의 얼이 살아 숨 쉬는 여수에서 ‘전라좌수영 8년의 기록’을 주제로 다양한 야간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여수시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진남관(국보 제304호) 일원에서 ‘2019 여수 문화재 야행’을 연다.

이순신광장에서는 전라좌수영과 여수의 역사, 2022년 여수시립박물관 건립 등을 내용으로 하는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진다. 전라좌수영 수군출정식도 이틀간 선보인다.

좌수영다리를 지나 고소대로 오르는 길은 난중일기를 주제로 한 라이트박스가 야행길을 밝힌다. 망해루·매영정·고소대 일원에서는 여수시립예술단과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행사 기간 달빛갤러리를 연장 운영해 회화작품도 전시한다.

진남관 등에서는 난중일기 비누 만들기·진남관 색칠하기·석고 방향제 만들기·수군 체험·탁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문화재 야행은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홈페이지에서 세부 프로그램 일정을 확인한 후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시는 진남관 임란유물 전시관에 종합상황실을 마련하고 교통·안전 대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사고 등에 대비해 의료반을 상시 대기시키고, 안내소 3곳도 운영한다.

2019 여수 문화재 야행은 오는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한 번 더 열릴 예정이다.

< 저작권자 © 동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1
“주민 무시한 일방적 개발” 여수 만흥 주민들 결사반대
2
단속 비웃는 여수 웅천 퍼스트시티 불법 현수막
3
‘여수는 불법 현수막 무법도시’…웅천 퍼스트시티도 불법 현수막
4
여수수산물특화시장 분쟁조정위 최종 조정안 제시…해결 실마리 찾나
5
여수고 옆 관광숙박시설 신축 취소
6
여수 주택조합원 돈 17억 빼돌린 아파트 대행사 대표 구속
7
“여수시는 만흥 민간임대주택 개발을 철회하라”
8
여수소방서·전남대학교, 합동 소방훈련 실시
9
‘소고기·쌀·배추김치’ 원산지 표시 위반 20곳 적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로 514, 4층(소호동)   |  대표전화 : 061)654-877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전남아00326  |  등록일자 2019. 1. 9.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남 다00249   |  등록연월일 : 2007. 10. 15  |  간별 : 주간
발행·편집인 : 마재일  |  인쇄인 : 강정권 ㈜남도프린테크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마재일
Copyright © 2011 동부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dbl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