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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19일 여순사건 희생자 ‘묵념 사이렌’전남도, 오전 11시 울릴 예정
마재일 기자  |  killout13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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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8  13: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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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19일 오전 11시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개최되는 제71주년 여순사건 희생자 합동 추념 행사에 맞춰 1분간 묵념 사이렌을 울린다.

묵념 사이렌은 여순사건 71주기를 맞아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갖기 위한 것으로 여수 전역에 울려 퍼진다.

박종필 안전정책과장은 “이번에 울리는 경보 사이렌은 적기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 사이렌이 아니므로, 주민들은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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