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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섬박람회 주 무대는 진모지구…금오도·개도 등에 부행사장5월 최종계획 확정 후 연말 국제행사 심의 신청
마재일 기자  |  killout13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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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2  10: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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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산 진모지구. (사진=동부매일신문DB)

여수시가 유치를 추진하는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주 무대로 돌산 진모지구가 적합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여수시가 의뢰한 여수세계섬박람회 기본계획 수립연구용역 중간 보고서에 따르면 돌산 진모지구가 사후 활용을 통한 도시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여수세계박람회 부지나 박람회장 국제관보다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지로 오른 여수세계박람회 부지와 박람회장 국제관을 활용하는 방안은 비용이 과다하고 추가 행사공간을 빌려야 하는 단점이 제시돼 제외됐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섬으로부터 확장되는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돌산 진모지구에 주제관을 비롯한 섬생태관과 문화관, 미래관 등을 세우고 금오도와 개도, 낭도, 사도, 추도 등에는 부행사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박람회 기간에는 전 세계의 섬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매일 스페셜데이를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섬의 미래가치 제시 등을 위한 국내·외 학술대회와 문화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시는 박람회 기간에 국내외에서 200만 명이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여수시는 시의회 설명회와 주민공청회를 거쳐 상반기에 최종계획을 확정한 뒤 연말에는 중앙부처에 국제행사 개최 신청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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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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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대책 2020-03-15 12:37:45

    박람회 개최는 좋으나 현재 돌산대교쪽은 주말이면 교통체증이 심각한데 주차 및 교통대책은 어떻게 할것이며, 금오도 다리 완공된다 하더라도 도로 학충이 필요할텐데 주행사장이 가능할까요? 2012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 기대합니댜. 기존 박람회 시설을 재활용하면 되는데 굳이 세금을 낭비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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