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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웅천지구 ‘웅천캐슬스타’ 5일 분양
마재일 기자  |  killout13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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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4  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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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웅천캐슬스타 야경 조감도


국토교통부가 지난 11일 분양권 전매제한을 강화하는 내용의 부동산 대책을 내놓으면서 오는 8월부터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광역시 및 공공택지의 전매제한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수도권의 과밀억제권역과 성장관리권역, 지방 광역시의 도시지역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의 분양권을 소유권 이전 등기 때까지 전매할 수 없다. 사실상 대부분의 민간택지 내 아파트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이에 따라 전매 관련 규제가 없는 주거형 오피스텔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한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상품으로, 오피스텔이지만 아파트의 주거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아파트가 아니므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청약 자격 제한이 없고, 청약 당첨 후에도 소유 주택에 포함되지 않아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관광산업 개발 호재가 많은 여수 웅천지구에서는 주거형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여수시 웅천동 1806-1 일원에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여수 웅천캐슬스타’가 오는 5일 분양에 들어간다. 웅천지구는 총 280만439㎡ 면적의 택지지구로 주거, 상업, 문화, 교육, 휴양 등이 어우러진 장점이 있다. 또한, 웅천지구에는 해양복합레저도시를 목표로 웅천 거점형 마리나항만(2022년 예정)이 조성될 예정이다.

‘여수 웅천캐슬스타’는 웅천 중심상업지구의 최중심에 들어선다. 이 자리는 웅천지구 내 최고 입지로 평가받는 자리 중 하나로 CGV, 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와 병·의원, 교육시설, 근린공원, 관공서 등이 밀집해 있어 생활 인프라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수 웅천캐슬스타’는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들어서며, 원룸형 26~37㎡ 152실을 비롯해 주거대체상품 59~77㎡ 372실로 총 524실이 공급된다. 또한, 1인 가구를 비롯해 2~3인 가구의 주거에 최적화된 공간 구조 설계를 자랑한다. 원룸형 26~37㎡에는 대형 펜트리 및 풀퍼니시드가 제공되며 거실과 주방, 침실 공간 분리로 효율적인 공간구조를 갖추고 있다. 각종 모임이나 비즈니스미팅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미팅룸, 다양한 운동시설과 인바디까지 갖춘 피트니스클럽 또한 환영받는 설계이다.

‘웅천캐슬스타’ 주변으로는 다양한 문화시설이 조성돼 있다. 차량으로 3분 거리에는 ‘융복합단지 에듀센터’가 있으며, 이곳에는 여수시립도서관 중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이순신 도서관과 고령사회를 대비한 어르신 다목적 체육센터, 원스톱 육아지원서비스가 가능한 아이나래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도보 7분 이내에 여수 웅천초와 웅천중이 있으며, 사업지 우측으로 초·중·고가 예정돼 있어 향후 교육환경은 더 개선될 전망이다. 웅천로, 신월로, 여서로를 통한 접근성이 좋고, 77번 및 17번 국도를 통한 인접 지역 이동이 쉬워 웅천지구 내 새로운 주거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견본주택은 여수시 웅천동 1802-4에 마련된다.

한편, ‘웅천캐슬스타’는 1군 브랜드 건설사인 롯데건설이 시공한다. 롯데건설은 지난 2018년 5월 열린 제20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롯데캐슬 브랜드로 13년 연속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시공능력평가에서 8위를 차지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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