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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파 우려’ 여수시립도서관 진정 때까지 휴관
마재일 기자  |  killout13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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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8  10: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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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도서관. (사진=여수시 제공)


여수시는 ‘코로나19’ 전남도 방역체계가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7일부터 시립도서관의 시민 출입을 차단하고 임시휴관에 들어갔다.

여수시는 시립도서관 6개 관과 공립 작은 도서관 1개 관(거문도)에 대해 임시 휴관했다. 공사 중인 현암도서관을 제외한 6개 도서관에서 인문독서아카데미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나, 7일부터 모든 프로그램도 코로나19 진정 시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시는 도서관의 특성상 밀폐된 공간에서의 열람과 학습 등으로 감염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높다고 판단해 도서관을 임시 휴관하기로 결정했다.

임시 휴관 기간에도 도서 대출을 원하면 비대면 대출 방법으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고 수령할 수 있다.

이 기간에는 도서 대출 신청 권수를 1인 2권에서 4권으로 확대 운영한다. 도서 반납은 각 도서관에 설치된 무인 반납기를 통해 반납할 수 있다.

여수시립도서관은 본관인 이순신도서관과 6개의 분관으로 구성돼 있다. 도서 대출 등록회원 수는 약 9만 명, 연중 62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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