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 여수노회 평신도들이 최근 큰 수해 피해를 본 구례 오일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여수종교문제연구소 제공)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 여수노회(노회장 정훈 목사) 평신도들이 최근 큰 수해 피해를 본 구례 오일장을 방문해 자원봉사했다.

이날 봉사에는 여수노회 아동부연합회, 중·고등부 연합회, 남·여 선교회, 장로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이날 침수한 가재도구 세척, 의류세탁, 폐기물처리, 상점 청소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 여수노회 평신도들이 최근 큰 수해 피해를 본 구례 오일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여수종교문제연구소 제공)
   
▲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 여수노회 평신도들이 최근 큰 수해 피해를 본 구례 오일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여수종교문제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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