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매일
뉴스정치ㆍ행정
여수시, 순천·광양 출퇴근 직원 106명 재택근무 명령전 직원 사적모임·불필요한 대인 접촉·부서 회식 금지
마재일 기자  |  killout133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02  15:22: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여수시청.


여수시가 코로나19 전국 확산에 대한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외지 출퇴근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명령했다.

2일 여수시에 따르면 인근 순천·광양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늘자 이 지역에서의 출퇴근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명령했다. 여수와 같은 생활권인 순천과 광양에서 대형마트 푸드코트와 헬스장을 중심으로 시작된 ‘n차 감염’이 여수지역으로의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이에 따라 순천·광양지역에서 출퇴근하는 시 공무원 106명은 1일부터 4일간 공가를 사용해 재택근무 등을 하게 된다. 또 재택근무를 하더라도 집안에 머무르고 외출을 삼가며 대인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사실상 자가 격리에 준하는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시는 이외에도 전 공직자에게 사적 모임 자제, 부서 회식 금지, 불필요한 대인 접촉 자제 등 집과 직장만 오가면서 출퇴근 외의 외출을 삼가고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도록 지시했다.

앞서 여수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청사 출입자에 대한 발열 감시 강화, 특별점검 업종에 대해 매일 점검을 하고 있다. 직원 시차출퇴근제 활용, 부서별 점심시간 시차 운영 등 직원 특별 복무지침도 강화했다.

< 저작권자 © 동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마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웃기고만 2020-09-03 16:56:59

    여수시 공무원님들이 여수 안살고 다른데 사시네
    그러면서 인구 유입 정책 개돼지들두 웃겠다신고 | 삭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로 514, 4층(소호동)   |  대표전화 : 061)654-877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전남아00326  |  등록일자 2019. 1. 9.  |  발행·편집인 : 마재일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마재일
    Copyright © 2011 동부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dbl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