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매일
뉴스문화ㆍ예술
여수 옛 철길공원 ‘갤러리’로 조성 ‘눈길’민드래미재~여천주민센터 구간 지역 작가 작품 20점 설치
시민휴식 공간 갤러리화 주민 호응…도심 전역 확대 기대
마재일 기자  |  killout133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03  13:08: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옛 철길공원에 지역 작가의 다양한 작품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시민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여수 옛 철길공원에 갤러리가 들어서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공간으로 변모, 눈길을 끌고 있다.

여수시 주관으로 아르블루조형연구소(대표 양해웅)가 작품 설치를 맡아 진행한 옛 철길공원갤러리 사업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지역 작가 20명이 참여해 민드래미재부터 여천주민센터까지 다양한 작품을 설치했다.

참여 작가는 ▲박보운 시인(작고)과 김종안 시인 ▲서예 분야 도정 박정명, 우봉 이정철, 문산 송완훈 ▲한국화 분야 송암 강종래, 장창익, 서국화 ▲서양화 분야 강종열, 이민하, 박동화, 문경섭, 조종현, 손정선 ▲조각 분야 양해웅, 류윤숙 ▲도예 분야 변정옥, 김종균 ▲서각 분야 철우 곽금원 ▲사진 분야 박성태 등 20명이다.

이번 옛 철길공원갤러리는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설치해 공원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이 숨 쉬는 문화도시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취지에서 조성됐다.

아르블루조형연구소 양해웅 대표는 “추억의 전라선 구간을 여수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갤러리로 만들어 예술이 숨 쉬는 공간으로 만들었다는데 의미를 두고 싶다”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도심 곳곳이 예술 공간으로 변모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옛 철길공원은 전라선 여수엑스포역과 익산역을 잇는 간선철도 구간을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KTX가 개통되면서 옛 철길구간을 공원화해 여수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공원이다.
 

   
▲ 옛 철길공원에 지역 작가의 다양한 작품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 옛 철길공원에 지역 작가의 다양한 작품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 저작권자 © 동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마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로 514, 4층(소호동)   |  대표전화 : 061)654-877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전남아00326  |  등록일자 2019. 1. 9.  |  발행·편집인 : 마재일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마재일
Copyright © 2011 동부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dbl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