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여는 사람들 공판장

 

▲ 사랑해요. 이 새벽에 문득 가슴이 따뜻해질 때가 있다. 지금은 새벽을 여는 시간. 고기를 담는 손길들이 분주하다. 이분들의 이름을 불러보면 어머니, 아버지다. 모두가 그리운 이름이다. 사랑해요. 오늘은 어버이 날이다. 김광중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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