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매일
뉴스사회
금호미쓰이화학 여수공장-둔병도, 1社1村 자매결연 현판식2013년부터 이미용·의료서비스 등 지원
서양희 기자  |  0517syh@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16  17:06: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금호미쓰이화학 여수공장과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은 15일 여수지역 섬 마을인 둔병도와 일사일촌(1社1村) 자매결연 현판식을 가졌다. (사진=쌍봉종합복지관)

금호미쓰이화학 여수공장과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은 15일 여수지역 섬 마을인 둔병도와 일사일촌(1社1村) 자매결연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은 ‘금호미쓰이화학과 함께하는 둔병도 이동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금호미쓰이화학 여수공장은 앞서 지난 10일 둔병도 마을의 노후한 전등을 LED전등으로 모두 교체 했다. LED전등은 일반 형광등에 비해 수명이 길고 밝다. 특히 저렴한 전기세 때문에 주민들이 가장 선호한다.

금호미쓰이화학 여수공장은 지난 2013년 여수시 화정면 둔병도 마을과 일사일촌 자매결연을 하고 이미용·의료서비스 등 마을 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호미쓰이화학 여수공장 피재규 부장은 “둔병도는 정기여객선이 다니질 않아 복지서비스와 문화혜택이 매우 열악한데, 조금이라도 마을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둔병도 어르신들을 위해 의료 및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해 온 쌍봉종합사회복지관에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둔병도 마을 이장은 “둔병도에 올 때마다 매번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가 좋지 않아 걱정했는데,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 다행이다”며 “이미용 봉사자들의 능수능란한 솜씨가 대단하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둔병도는 30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주민 대부분이 70세 이상 초고령자로 정기여객선이 없어 외부인 출입이 거의 없을 정도로 외딴 섬이다

< 저작권자 © 동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양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1
여수 고소천사벽화마을 원주민 과잉관광에 ‘몸살’
2
언제 무너질까…불안에 떠는 여수 고소동 주민들
3
2022 대학입시 변화와 고교 선택
4
여수 고소천사벽화마을 ‘과잉관광 폐해’ 상생 해법 없나
5
[영상] 여수산단서 공장 정전으로 가동 중단…복구 작업
6
여수지역신문협회, 지역 현안 공동 대응키로
7
여수지역 어린이 400명이 참여한 초대형 벽화 탄생
8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실적 우수한 여수산단 기업 표창
9
여수 낭만포차 ‘이전 vs 존치’ 이견 여전
10
‘지역균형발전·동서화합’ 여수~남해 해저터널 조기 추진 촉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로 514, 4층(소호동)   |  대표전화 : 061)654-8776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남 다00249   |  등록연월일 : 2007. 10. 15  |  간별 : 주간
발행·편집인 : 마재일  |  인쇄인 : 강정권 ㈜남도프린테크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마재일
Copyright © 2011 동부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dbl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