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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여수대’ 통합 후 불균형 심화…여수캠퍼스 정상화 토론회9월 3일 국회서 열려
마재일 기자  |  killout13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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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9  16: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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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 여수캠퍼스. (사진=동부매일신문 DB)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위상회복 추진위원회(위원장 배석중)는 오는 9월 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 간담 회의실에서 여수지역 출신 주승용 국회 부의장, 최도자 의원과 임재훈 의원(국회 교육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 주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토론회는 2005년 전남대와 여수대 간 통합 이후의 현황 및 실태 조사의 필요성과 전남대와 여수캠퍼스 간 불균형적 발전의 실태를 지적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여수캠퍼스 위상회복 추진위원회는 토론에서 전남대학 광주캠퍼스와 여수캠퍼스 간 격차를 줄이고 균형적인 예산 투자와 주요 학과 재배치, 학생 정원 수 재조정, 특수목적학과 개설 등 여수캠퍼스에 대한 전향적인 지원을 촉구할 예정이다.

배석중 추진위원장은 “토론을 통해 통합으로 인한 여수지역의 고등교육 공동화 현상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화 현상까지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여수캠퍼스 정상화 방안과 여수시의 교육 및 지역 공동화 현상 문제 해결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10월 공식 출범한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위상회복추진위원회는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의 위상회복을 위해 통합 당시 양해각서 이행 촉구 궐기대회, 교육부 항의 방문, 국회 교육위원회 방문, 시민토론회, 시민 서명운동 전개 등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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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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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민 2019-09-01 22:30:53

    정상화를 위한 방안은 통합을 취소하고 순천대와 통합을 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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