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서 전경.(사진=뉴스탑전남)
▲여수경찰서 전경.(사진=뉴스탑전남)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한 공장에서 이 회사 50대 직원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경찰과 여수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4분께 A(50·남)씨가 목을 매 숨져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씨는 이 회사 직원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현장 감식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마재일 기자 killout13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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