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간 해소 방안 위한 시간 제안했으나 무산, 한문선 후보 단독 출마
[속보]여수상의 회장, 김창주 후보 사퇴"선거 결과 법적 논란 해소돼야"
전남 여수상공회의소 제25대 회장 선거가 정회를 거듭한 가운데 김창주 후보가 정관 개정의 위법성 해소 방안이 없으면 후보직 사퇴 입장을 밝혔다.
김창주 후보는 선거 결과를 두고 법적인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시간을 갖자고 제안했으나 결국 무산되면서 한문선 회장이 단독 출마하게 됐다. 오후 4시 40분경 한문선 후보의 정견 발표 진행 중이다.
김종호 기자 newstop21@dbl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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